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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그로운 업스 (다 큰 녀석들) (2010) 빅 재미를 보여주는 가족 코미디 영화

영화의 모든 것/외국

by 영화의 모든것을 담아 2023. 9. 3. 14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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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이번에 소개드릴 영화는
빅 재미를 주는 가족 코미디 영화
그로운 업스 (다 큰 녀석들)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!


그로운 업스는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요
친구사이의 돈독한 모습을 볼 수 있고 나도 이런 친구들과 다 함께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하는
그런 상상을 하게 하는 정말 영화지만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한 영화이기도 하고
코미디성 영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보기 좋았던 영화입니다.



 

그로운 업스 1

개요 : 코미디
등급 : 15세 관람가
장르 : 코미디
국가 : 미국
러닝타임 : 102분


출연진

감독
데니스 듀간

주연
아담 샌들러, 케빈 제임스

조연
크리스 록, 데이비드 스페이드, 롭 슈나이더, 셀마 헤이엑, 마리아 벨로, 마야 루돌프
조이스 밴패튼, 에보니 조-앤, 디 쿠온, 스티브 부세미 등등

줄거리

오늘의 주인공 레니, 에릭, 마커스, 롭, 커트는 30년 전 1978년, 학교 농구팀에서 처음 만났다.
버저 코치 후회되지 않는 인생을 살라고 항상 말하시는 좋은 분이셨다


현재 40대에 중년이 된 레니, 에릭, 마커스, 롭, 커트는 버저 코치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
다 함께 장례식에 모이게 되는데 장례식에서 조차 재밌는 요소 나옵니다.
장례식 후 다 함께 lake house에서 모였는데 이곳은 30년 전 추억이 있던 곳이었다.
제일 좋은 방은 아이들에게 주고 다 함께 재밌게 놀고 있었지만
이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레니의 아내 록산느였다.
록산느는 장례식 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패션쇼 준비로 바쁜 와중 모임에 참석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.



록산느는 이탈리아 출장을 위해 먼저 체크아웃을 한 후 떠 날 예정이었지만.
아이들과의 놀이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남아 있기로 결정한다.
가족들과의 있는 시간이 중요하는 것을 안 록산느였다

 

후기
영화 그로운업스는 가족 코미디 영화인데요
저도 이런 친구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보는 내내 부러웠고
30년 전 동창들과 다시 모여 다들 가족이 생기고
하는 일도 다르지만 예전 그대로인 모습과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모습이 진짜 친구란 저런 것이구나
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.
제가 생각하는 진짜 친구랑 서로에게 텃세가 없고 거짓이 없는 그런 사람
그리고 나와 같이 웃으면서 지낼 수 있는 사이라고 생각합니다
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해 준 영화 그로운 없스1 (다 큰 녀석들) 이상
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!
감사합니다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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